상업용 건물 위탁관리, 수기에서 시스템으로 진화한 '토닥'의 빌딩케어 도입기

토닥의 건물관리 10년 노하우가 디지털로 진화하다. 수기 문서부터 체계적인 시스템까지, 건물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토닥의 빌딩케어 도입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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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4
상업용 건물 위탁관리, 수기에서 시스템으로 진화한 '토닥'의 빌딩케어 도입기

"건물을 '치유'한다는 것, 무슨 의미일까요?"

토닥(TODR)의 이환준 대표는 이 질문으로 건물 관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투 닥터(To Dr.)'에서 시작해 '토닥'이 된 이름에는 건물을 보살피고 치유하겠다는 특별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원래 건물을 치유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제 개인 블로그도 '건물 치유하는 나'였을 정도죠. 그래서 토닥이라는 이름에 치유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번에는 토닥의 빌딩케어 소프트웨어 도입 사례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10년 노하우로 완성한 상업용 건물 위탁관리

빌딩케어 토닥
빌딩케어 토닥 (이미지 출처 : 토닥 홈페이지)

Q. 토닥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 토닥은 꼬마 빌딩의 자산 운용 회사입니다. 건물주 대신 자산을 운용해 드리는 회사죠. 가장 오래 관리하고 있는 건물은 2012년부터 시작해 12년째 관리 중입니다. 그동안 건물주가 두 세 번 바뀌기도 했죠. 임대인들이 해야 하는 업무들을 전반적으로 다 해드리는 회사입니다.

Q. 기존의 경쟁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토닥의 강점이나 차별화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첫 번째는 진정성입니다. 특히 빌딩케어를 만나면서 이 가치는 더 높아졌어요. 다른 업체들은 주로 엑셀이나 개인 파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정형화된 틀이 없거든요. 반면 저희는 체계적이고 매뉴얼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건물주가 문의하시면 바로바로 답변을 해드릴 수 있죠. 예전에는 하나 물어보시면 계속 찾고 또 찾아야 했는데, 지금은 응답 시간이 상당히 단축됐습니다.

Q. 토닥이 추구하는 목표나 달성하고 싶은 비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토닥을 생각하면 따뜻한 느낌이 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희가 관리하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분쟁 없이 서로 어우러지는 것이 목표예요. 단순히 건물관리 업계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진정한 의미의 '건물 치유'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건물관리의 디지털 전환, 10년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담다

Q. 빌딩케어 서비스를 도입하기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건물 관리를 하셨나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여온 자료들

A: 정말 말그대로 '노가다'였어요. 각종 문서들을 담고 정리한 폴더 체계를 구축하는 데 거의 10년 정도 걸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완벽하지는 않아요. 제가 불편했던 점들을 개선하면서 폴더를 나누고 구조화하는 과정을 계속 했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데이터 양이 방대해졌고 일부 건물은 10년 이상 관리하면서 여러 번 건물주가 바뀌기도 했어요. 이런 방식으로 더 이상 관리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빌딩케어 서비스를 도입한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 빌딩 리포트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 빌딩 리포트

A: 일단 고객 반응이 제일 달라졌어요. 특히 '리포트' 기능을 고객들이 매우 좋아하십니다. 내부적으로는 업무 효율성이 약 50% 이상 향상되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제 엑셀을 거의 열어보지 않게 됐죠. 직원들은 아직 기존의 엑셀 방식이 익숙한 사람도 있지만 점차 적응해가고 있어요. 특히 팀 회의할 때는 항상 빌딩케어를 베이스로 깔아놓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빌딩케어와 함께 성장하는 토닥

토닥 이환준 대표
토닥 이환준 대표

Q. 빌딩케어 서비스 말고 다른 대안을 고려해 보셨나요?

A: 사실 제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러다 빌딩케어를 알게 되어 대표님과 면담하고 배우고자 했습니다. 지금은 빌딩케어와 함께 연구하며 필요한 것들을 추가하고 있어요. 앞으로 빌딩케어가 더 발전한다면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Q. 빌딩케어에 추가되면 좋을 것 같은 기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통계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건물에 관한 통계가 있으면 좋겠어요. 시설에 대한 통계도 넣고 싶고, 주변 임대료나 저희 건물 임대료가 해년마다 얼마씩 올라갔는지에 대한 데이터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건물 관리를 맡은 시점부터 민원이 급격히 줄어드는 추이도 볼 수 있으면 좋겠죠. 이런 데이터베이스가 쌓여야 의미 있는 통계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기반 건물 관리, 토닥과 빌딩케어의 동행

No.1 상업용 건물관리 소프트웨어, 빌딩케어

토닥의 사례는 건물관리가 단순한 시설 관리와 유지를 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산 운용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1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옮기는 과정은, 건물관리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빌딩케어와 같은 상업용 부동산 관리 솔루션이 있습니다. 토닥은 빌딩케어 도입 이후 업무 효율성을 50% 이상 향상시켰고, 고객 만족도 또한 크게 개선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건물을 치유한다'는 토닥의 철학처럼, 앞으로는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시설 통계부터 임대료 변동 추이, 민원 감소 추이까지 - 이런 데이터들이 쌓이면서 건물관리는 더욱 전문적인 영역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빌딩케어는 토닥과 같은 파트너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따뜻한 관리'와 '체계적인 시스템'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만나 만들어낼 새로운 변화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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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원더